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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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문화적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선도해 나가며 문화 예술을 통한 예술인 삶의 수준 향상 및 미래 문화예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희 문화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대중아트컴퍼니 배우수업 안내. 자격 : 만 18세이상 40세 이하 남여. 인원 : 선착순 10명. 수강내용 : 1. 발성, 호흡, 화술. 2. 무예(택견, 아크로바틱, 액션) 3. 실전연기 (독백대사에 의한 감정 나누기, 상황극) 강의시간 : 10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5시. 3시간. 장소 : 대중아트홀 (인천시 서구 검단로 768번1길 18. 2층) 수업료 : 매달 10만원. ※ 적정 수준에 이를 경우 대중아트컴퍼니에서 제작하는 작품 및 행사에 투입. 문의 : 032) 565 - 4529
공연 마치자 마자 쉬는 둥 하다.. 또 일이 들왔다. 내가 할 일이니 또 잘 해야지~
서곶예술제 연극 "검단 만수산 대호" 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한달 넘게 함께 해 준 배우님들 스텝님들 너무 애쓰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그 열정어린 땀방울이 이렇게 성공적인 결과를 낳게 했네요. 객석도 꽉 채워졌었고 관객호응도 뜨거웠습니다. 그들의 평론 또한 매우 긍정적이라 차후 재 공연을 기대해볼만 하네요. 이 작품의 작가로서 연출로서 또 배우로서 참여해주신 모든분과 공연을 관람하러 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고민하고 연구하여 더 세련된 "대 호"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공연에 모십니다~ 이번에도 겁도없이 제가 쓰고 연출까지 맡은 작품입니다. 무료공연이니 부담없이 참석하시어 값진 평 부탁드립니다~~^^ https://www.iscf.kr/_new/html/event/schedule_view.php?idx=513
나주에서 펼쳐진 "나주 의병장 김천일장군" 역사재현 행사공연. 무사히 마치고 새벽 2시 도착! 좀이따 "검단 만수산 대호" 연습이다.
"두 할매" 태백공연 무사히 마치고 아트홀에 세트, 소품 정리하고 귀가. 낼 "나주 의병장 김천일장군" 역사재현 행사공연이다. 바쁜 일정이지만 계속 "대 호" 공연 걱정이다. 힘내자!!!
연극 "두 할매" 태백공연. 오늘은 셋업과 리허설. 맑은 공기와 빽빽한 산세. 공연이 아니라 힐링이다~
연극 "검단 만수산 대호" 결투씬 연습
저의 또 하나의 극작 작품. "대 호" 가 <검단 만수산 대호> 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첫 얼굴을 내밉니다. 이번엔 서곶문화예술제에 제가 연출을 그리고 직접 출연도 합니다. 올해를 장식하는 축제에 초대합니다. 무료 공연 이니 부담없이 시간을 할애해 자리를 빛내주십시요. 공식적으로 초대합니다 ^^
연극 "두 할매" 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담주 태백 공연이 잡혔고 그 담날 나주 역사 재현 행사도 있지만 이젠 "대 호" 에 다시 몰입합니다. 살벌한 일정이지만 하나하나 꾸려나가며 성취감도 느껴지네요. 힘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늘 함께 하고 있는 선배님, 후배님들께 감사의 말을 드리며 서로 양 손 붙잡고 계속 뜁니다. 대중아트컴퍼니 홧팅!!
활극 "검단 만수산 대호" 공연 정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늘 "두 할매" 첫 공연을 했습니다. 객석이 매진이 됐네요. 당연 반응도 최고라 느꼈습니다. 차근히 제 극작 작품이 인정을 받아가는 듯 합니다.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저는 이 과정을 통해 느끼고 배워나가고 있네요. 제 인생 극작품 세가지 "아 !각시탈, 두 할매, 대호." 다들 관객들의 반응과 평이 좋네요. 내일 "두 할매"를 막공으로 "대 호" 가 남았네요. "대 호"는 스케일이 스케일인 만큼 그 의미도 다를겁니다. 기대해 주세요~~
한가위 연휴인데도.. 5일앞으로 다가온 공연연습을 한다. 내일도 진행된다. 아직 채울것이 많아 계속 조급하다. 다음주 태백공연이고 그 담날 다른작품 지방 행사 공연이다. 그 와중 "만수산 대호" 가 늘 걱정이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지 모르지만 당장은 맘 조리고 걱정으로 밤을 지새운다.. 다 잘하고 싶다. 잘 되겠지..
조금 감을 잡은 어깨밟기. 활극 [ 만수산 대호 ] 도민호배우
공연에 모십니다~~ 언제 봐도 후회없을 연극입니다. 추석 한가위 잘 쇠시고 대중아트홀에서 뵙겠습니다^^
연극작품에 대한 배우와 연출과의 관계..? 난 감히 이런 논리를 이야기 하고 싶다. 최초에는 배우라는 존재가 먼저 존재했다. 이후 삼자론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어 연출이 생겨났다. 다시 말해 연출은 배우들의 상황을 보고 벨런스를 조율하는것으로 시작이 되었다고 안다. 대한민국 연극의 시초를 봤을때 일제시대 잔제로 스승이 제자를 가르치며 무대를 이끌어 갔댄다. 다시말해 연출이 연기와 움직임과 무대까지 다 포괄해서 극을 만들어 갔댄다. 그것이 초창기부터 지금껏 이어나가 연출이 스승이 되어 작품할 때 "몇걸음 나가고 시선을 몇 각도로 틀고 손을 들어. ". 이런 것이 현재 연극인들 한테도 암암리에 이어나가고 있다. 나는 말하고 싶다. 배우와 연출은 동등한 입장이며 함께하는 입장이다. 이제 늦었지만 연영과 들어가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는 상황에 내 결론은 연출은 작품의 방향을 알려주고 방법론을 제시하는 건 당연 기본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배우가 이 작품으로 즐길 수 있는 판을 깔아 주는거라 생각한다. 배우는 즐기길 원한다. 작품을 통해 놀고싶어한다. 그 방향을 위한 판이지 스터디의 개념은 아니다 라고 본다. 배우는 즐기며 더 놀고 싶어한다. 그것을 "내가 연출이니 '내 말 다 들어!" 이것은 아니다. 왜냐? 배우와 연출은 사제간이 아닌 동등하니까. 이제는 두 존재가 이 정체성에 확립을 가져야 한다 싶다. 이렇게 말하는 나? 연극 "만수산 대호" 연출이다. 더 노력하고 연구할거다!!
저번에 찍은 프로필 보정작업전 몇개. 나이들었나..? 좀 못돼보인다..ㅡㅡ;
활극 "만수산 대호" 도민호배우 비각 어깨밟기, 연습
일년만에 또 볶았다. 이달에 할 연극 "두 할매" 작품땜시.. ㅋ
연극 "만수산 대호" 배우들 격검수업
오랜만에 검술지도~^^
액션을 위한 매트테크닉 수업
공연을 준비하거나 공연하거나 등.. 동료들과 함께 할 때 생일을 맞는 건 그야말로 복 인듯 싶다. 너무 행복하다~ 제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 모두모두 함께 행복을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열화 같은 성원에 연극 "슬기로운 요양생활" 공연히 무사히 끝났습니다. 참여해 주신 배우님들 스텝님들 수고 많으셨고 우리는 또 다른 작품을 준비합니다. 대중아트컴퍼니의 인기작 "두 할매" 와 신작 "만수산 대호" 입니다. 이 작품 또한 기대 많이 해주세요~~^^
고객센터: 032-565-4529
운영시간 안내
평 일 : 09:30 ~ 18:00
토 요 일 : 09:30 ~ 11:30
점심시간 : 12:30 ~ 13:30
인천 서구 검단로768번길 18, 2층